소개

대한학술원은 역사광복 시민단체인 사단법인 대한사랑의 학술연구 조직으로 출범했다. 2019년 용산 국방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이사회에서 설립이 승인되었다. 과거 약육강식의 어두운 국제관계 속에서 힘의 논리로 굴절되고 단절된 우리 고유의 보편적 이상주의 홍익인간의 원형문화를 복원하는 역사광복 학술 활동의 메카를 지향한다. 왜곡된 한국 대외관계사를 기획 세미나로 바로잡고 한민족의 상생 인본사상의 정수인 훈민정음의 가리워진 진정한 가치를 발양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