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성과

융합과학으로 본 동북아 고대사

김윤명, 김지수, 나영주, 김태경, 남창희, 민성욱, 박덕규, 송옥진 공저 

사단법인 대한사랑에서 는 기존의 주장을 답습하는 논문에서 벗어나 2021년 ‘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한 학술논문’을 공모하였다. 이번 단행본은 그중에서도 역사연구를 함에 있어서 융합연구를 통해 기존연구에서 한발 나아가 고 대사 연구에 있어서 다양한 시각으로 분석과 해석을 한 여섯 편의 논문을 묶어 “융합과학으로 본 동북아 고대사”라는 이름으로 묶어내었다.

한일관계 2천년-화해의 실마리

남창희 저

한일관계를 악화시키는 역사적 정체성의 근원이라고 지목되는 임나일본부설을 실증적으로 해부하고 그 현대적 극복 방안을 제시한 연구총서로서 2019년 초판 발행 후 2020년 개정판을 출판했다.

한일 양국 학계와 시민사회 간의 역사화해의 실마리를 제시하면서 나아가 동북아 평화의 디딤돌이 되는 융합적 역사정치 담론서로서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